[기고]제주관광의 질적 성장을 위한 ‘같이’의 가치

2021-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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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제주형 DMO사업추진단입니다~! 오늘은 제주형 DMO사업추진단의 총괄책임자인
오민정박사님의 기고글 전문을 전해드립니다😀
제주의 관광산업은 앞으로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요? 제주의 관광산업의 질적성장을 위해서는 어떤 방향의 성장이 필요할까요?
따뜻한 커피한잔과 함께 글을 읽으며 하루를 시작해 보는것은 어떨까요?☕️




요즘 제주 전역에서는 노랗게 익은 감귤이 가장 제주다운 풍경을 만들어내고 있다. 지금은 감귤이 흔한 과일이지만 예전에는 감귤나무 두 그루만 있어도 자식의 대학 등록금을 충당할 수 있다고 해서 ‘대학나무’라고 불리기도 했다. 이처럼 감귤로 대표되는 제주의 1차산업은 제주의 자식들을 길러내고 지역민의 삶을 지탱해준 생명산업이다. 이와 더불어 관광산업은 또 다른 제주의 생명산업이라고 한다. 제주관광은 2013년 방문객 1천만명을 돌파하며 메가투어리즘 시대를 맞이하였다. 이제 양적으로는 제주국제자유도시라는 브랜드에 걸맞게 국제관광도시로 자리 잡은 듯하나 지역사회에서는 관광객 1500만시대 제주관광의 허와 실을 제기하며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터져나오고 있다.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위해서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 개발이 필요하다. 그러나 제주 관광산업의 부가가치율은 2013년 35.6%로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있다. 이처럼 제주관광의 부가가치가 낮은 이유는 지역내 타 산업과의 연계성이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제주관광의 부가가치를 높이기 위해서는 지역내 다른 산업과 연계한 융복합 상품개발이 필요하다. 

제주에는 대표 특산물인 감귤 이외에도 최근 각광받고 있는 새싹보리, 전국 1위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제주 메밀, 당근, 마늘, 무 등 경쟁력 있는 원물 자원이 많다. 이제 이러한 자원을 관광산업과 연계시켜 고부가가치화를 통한 제주관광의 질적성장을 이뤄내야 할 시점이다. 

이러한 시점에 JDC는 고부가가치 관광상품화 지원을 위하여 제주형 DMO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DMO는 원래 공공, 민간, 지역주민이 연계하여 공동 관광마케팅, 관광지 경영 등을 추진하는 조직이나, JDC가 추진하는 제주형 DMO사업은 제주의 1,2차 산업과 관광을 연계한 융복합 관광사업 육성사업이라는 점에서 다르다. 

코로나19로 인하여 위기를 맞고 있는 제주관광과 지역경제에 JDC 제주형 DMO사업이 작은 불씨가 되어 관광산업이 진정한 생명산업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되기를 바란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JDC)

제주형 DMO 사업추진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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